‘국민 조카’ 윤후가 20대 청춘의 얼굴로 등장한다.
tvN STORY &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6일 공개한 3차 티저에서 윤후는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말하며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예고했다.
티저 속 윤후는 ‘젠틀맨’ 매너로 시작해 직진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고, 상대방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다정한 애티튜드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데이트 같이 하시죠”라는 망설임 없는 접근 “원체 미인이셔서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는 심쿵 멘트까지 더해 ‘유죄인간’ 모먼트를 쌓는다.
결정타는 고백이다. 윤후는 데이트 후 “좋았죠? 알고 있어요”라며 자신감 있는 확신 멘트를 던지고, “난…네가 제일 좋아”라는 수줍지만 단도직입적인 고백으로 설렘을 끌어올린다. 소년의 순수함에 남자다운 직진 본능을 장착한 윤후의 변화가 첫 방송 기대감을 키운다.
제작진은 “부모조차 몰랐던 자녀의 낯설고도 설레는 얼굴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묘미”라며 “윤후의 다정하고 거침없는 행보가 사랑에 진심인 이 시대 청춘을 대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25일 첫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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