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박서함의 설렘 유발 첫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함께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박서함은 우현진(노정의)의 첫사랑이자,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식품회사 팀장 ‘박윤성’ 역을 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우주를 줄게’ 2회에서 첫 등장한 박서함은 박윤성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박윤성은 신제품 출시 평가회에서 “기획은 머리로 해도 설득은 몸으로 해야 잘 먹힌다.”며 팀을 대표해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임원진에게 요리를 대접하며 자연스럽게 생산라인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컨펌을 끌어내, 요리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철저한 계산과 전략임을 보여줬다.
또한 신입사원 지원자 명단에서 우현진의 이력서를 발견하고 대학 시절 현진과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미묘한 온도 차를 담은 표정 연기로 윤성과 현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 정천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묵직한 감정 표현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박서함이,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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