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덴마크 블록스허브와 '외로움 없는 도시' 공동연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 덴마크 블록스허브와 '외로움 없는 도시' 공동연구

연합뉴스 2026-02-06 11:15:01 신고

3줄요약
서울시, 덴마크 블록스허브와 '외로움 없는 도시' 세미나 개최 서울시, 덴마크 블록스허브와 '외로움 없는 도시' 세미나 개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덴마크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 없는 도시'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연구 수행과 정책·사례·전문가 교류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블록스허브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비정부기구(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는 비영리조직이다. 사회적 포용,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룬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후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란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했다.

안-브릿 엘빈 안데르센 블록스허브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최근 발간한 '가까움의 역설(The Paradox of Proximity)' 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가까움의 역설은 외로움을 심각한 사회적 위험 요인으로 바라보면서 서울마음편의점, 외로움안녕120, 365서울챌린지 등 서울시의 주요 관련 정책을 담았다.

이어서 야코브 노르만-한센 글로벌 네트워크·파트너십 이사는 도시개발을 통한 북유럽의 외로움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윤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도시적 공간 구조와 설계가 외로움과 고립에 미치는 영향'을,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은 '외로움 없는 서울과 도시연결'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세미나 내용은 유튜브 채널(서울시복지재단TV, youtube.com/welfareseoul1)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블록스허브 관계자들은 이후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성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살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이번 세미나와 업무협약이 국제적 연대를 바탕으로 외로움 대응을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