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마치고 오는 9일부터 온라인 강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접속 단계를 축소하는 디자인 개편과 함께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한눈에 찾는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를 주 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서울배움e'와 '서울런4050'으로 분산 운영되던 강의들은 '온라인학습' 메뉴로 통합했다.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를 포함한 총 1천300개의 신규 학습콘텐츠를 연중 제공한다.
구독제 서비스도 있다. 클래스101, 윌라 등 인기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 제공하는 1만여개 유료 콘텐츠를 한 달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특강도 연중 운영한다. 최신 기술 흐름을 익힐 수 있는 '2026년 AI 트렌드와 활용사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스트레스 관리기법과 마음챙김' 등의 특강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시민들이 연령이나 관심사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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