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거지 인근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연내 500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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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거지 인근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연내 500곳 확대

디지틀조선일보 2026-02-06 11:10:51 신고

3줄요약
  •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지 인근에 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일정 기간 운영하며, 제품 점검과 수리, 구매 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스는 지역별로 1~2주간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별도의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주거 환경에 적합한 제품 추천과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약 50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삼성전자

    서비스 부스에서는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한 상담과 함께 무상 점검이 제공된다. 점검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와 공임비가 별도로 발생한다.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을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계절별 제품 사용 시기에 맞춰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냉방 성능과 상태를 점검해 사전 불편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객은 서비스 부스에서 스마트폰, PC, 태블릿, 가전제품 등에 대한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해당 주거 공간의 구조와 규모,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제품 추천부터 설치 일정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필요 시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고, 스마트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전용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객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스토어와 삼성전자서비스 간 협업을 통해 고객이 집 근처에서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로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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