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축제 만찬비 대납 의혹…남동구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소래포구축제 만찬비 대납 의혹…남동구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경기일보 2026-02-06 11:05:44 신고

3줄요약
소래포구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각종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남동구청 제공
소래포구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각종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남동구청 제공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소래포구축제 행사 과정에서 행사 대행업체에 수백만원 상당의 만찬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게 한 혐의(직권남용)로 인천 남동구 소속 공무원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4년 9월 소래포구축제 개막식 이후 열린 만찬 회의에서 약 390여만원의 식사 비용을 행사 대행업체가 대신 결제하도록 요구한 혐의다.

 

해당 만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포함해 전·현직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정치인들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2025년 1월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A씨 등이 직권을 남용해 대행업체에 ‘의무 없는 일’을 강요했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동구청 안에 다른 공무원들의 관여 여부를 확인하느라 수사에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