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李대통령, 한가한 SNS 놀이 중단하고 부동산 규제 대책 철회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언석 "李대통령, 한가한 SNS 놀이 중단하고 부동산 규제 대책 철회해야"

경기일보 2026-02-06 10:51:06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 행보를 “한가한 SNS 놀이”로 규정하며 10·15 부동산 대출 규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겨냥해 “부동산 시장에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정책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를 향해 ‘마귀’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국민 편 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지금 무주택 서민의 가장 큰 고통은 이재명 정권의 10·15 대출 규제”라며 “대출을 옥죄면서 거래 자체가 얼어붙었고, 그 불안과 부담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신혼부부 청약 당첨자가 대출 규제 강화로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청약 당첨 이후 대출 제도가 변경되더라도 당첨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또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22대 국회 들어 네 번째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야당 의원들 체포동의안은 일사불란하게 가결하면서, 자기 당 의원들은 동정심으로 감싸는 이중잣대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