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공차코리아가 전 세계 공차 티 바리스타들의 꿈의 무대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공차코리아는 ‘2026 공차 게임즈’의 결승에 나설 우리나라 대표 티 마스터 선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공차 게임즈’는 전 세계 공차 매장에서 근무하는 티 바리스타들이 차에 대한 전문성을 겨루고 창의적인 역량을 공유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다. 티 문화의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으며, 지난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공차 게임즈’에는 전 세계 8개국, 12인이 결승에 진출해 뜨거운 열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 대표 선발전은 공차코리아의 품질 철학을 전 세계에 알릴 적임자를 찾는 과정인 만큼 여느 때보다 치열했다. 전국 공차 매장에서 지원한 50인의 도전자 중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최정예 10인이 지난 30일 본선 무대에서 맞붙었다.
우리나라 대표로 선정된 2인은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년 공차 게임즈’ 글로벌 결승에 참가해 일본, 대만 등 각국을 대표하는 티 바리스타들과 세계 최고 자리를 놓고 최종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대표 선발전은 한국 공차 티 바리스타들의 수준 높은 역량과 티를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공차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맛과 완성도 높은 메뉴 경험을 전 세계에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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