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스펙터’, 전동화 시대 여는 ‘미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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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스펙터’, 전동화 시대 여는 ‘미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

이뉴스투데이 2026-02-06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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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스펙터와 1965 실버 클라우드 쿠페.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롤스로이스 스펙터와 1965 실버 클라우드 쿠페.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순수전기 쿠페 스펙터가 고객들 사이에서 장기적인 의미를 지닌 ‘미래의 클래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스펙터와 블랙 배지 스펙터는 출시 이후 빠르게 수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굿우드 시대 롤스로이스 전동화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양한 환경에서 진행된 테스트 결과, 10만km 이상 주행 이후에도 배터리 성능의 99%를 유지해 전기차 내구성 측면에서 상징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스펙터 전 모델에 15년·주행거리 무제한 배터리 보증을 기본 제공하며, 2050년대 이후까지 교체용 배터리 공급 체계를 확보해 장기적인 소유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스펙터는 출시 전 총 250만km에 달하는 주행 테스트를 거쳐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엄격한 엔지니어링 검증을 마쳤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스펙터는 완전 판매 첫해에 레이스와 던의 데뷔 연도 실적을 넘어섰고, 2025년에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주문된 롤스로이스 모델로 기록됐다. 기존 롤스로이스 고객들 사이에서도 필수 추가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고객 스토리를 반영한 비스포크 스펙터가 본격 등장했다. 반려견에서 영감을 얻은 ‘스펙터 베일리’, 부부의 여정을 기념한 ‘스펙터 소울메이트’ 등은 스펙터를 단기 소비재가 아닌 장기적 감성 자산으로 바라보는 흐름을 보여준다.

디자인 역시 클래식 계보를 계승한다. 분리형 헤드램프는 팬텀 쿠페를 연상시키며, 판테온 그릴과 패스트백 실루엣은 전통적 쿠페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실내에는 스타라이트 도어와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 등 비스포크 요소가 더해졌다.

크리스 브라운리지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스펙터는 모든 롤스로이스를 정의하는 ‘영속성’의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모델”이라며, “최초의 전기 롤스로이스로서 브랜드 역사에 뚜렷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롤스로이스 고객들은 스펙터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이를 세대를 넘어 감상하고 계승할 롤스로이스로 주문 제작하고 있다”며, “시장 반응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스펙터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쿠페 출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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