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비엘팜텍과 맺어진 불공정계약을 살펴보면, 대한석탄공사는 국민의 혈세로 몽골 탄광을 매입한 주주 간 계약에 대한 계약서가 매우 불공정하다고 판단하고 불합리한 계약에 대해 소송을 진행 준비한다고 밝혔다.
6일 대한석탄공사에 따르면 몽골 탄광은 국민의 혈세 100억여 원을 들여 매입했으나 수익은 없고 매해 많은 기본 유지 관리비가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각했을 때 주주인 비엘팜텍에게만 손실을 보존해주는 상식적으로 불합리한 계약이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계약의 당사자들인 전 임원들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장을 대한석탄공사는 제출한다고 알려졌다.
몽골 탄광은 자원 외교와 비축 에너지 투자를 위해 국민 세금으로 준비했으나 에너지 전환과 탈석탄화 정책에 따라 변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허나 빠른 매각을 하거나 방안을 간구해 추가 혈세 낭비를 막아야 했었다.
지금까지 국민의 혈세 약 650억원을 몽골탄광 관련에 지출하는 방만한 경영이 있었고 투자 대비 수익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또한 몽골 현지 담당자들의 도덕적 범죄가 도를 넘어 현지의 중장비들이 분실되거나 고철 덩어리로 방치되는 등 현재의 사장과 임원들이 직접 방문해 심각한 문제와 범죄를 발견했다.
대한석탄공사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조사하고 수사해 관련자들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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