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충북청주가 연령별 대표팀 출신 외국인 공격수로 전방에 힘을 더했다.
6일 충북청주가 "콜롬비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가르시아를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2017년 콜롬비아 명문 온세칼다스에서 데뷔해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이후 2022년 미국 MLS 미네소타유나이티드로 이적해 대한민국의 정상빈 선수와 같은 팀에서 함께 뛰며 큰 무대 경험을 쌓았고, 최근까지 콜롬비아 1부 리그와 남미의 챔피언스리그 격인 ‘코파수다메리카나’에서 활약했다.
178cm의 탄탄한 체격의 가르시아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물론 좌우 측면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남미 선수 특유의 유연한 드리블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지능적인 움직임이 강점이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상황에서의 결정력은 이번 시즌 충북청주의 공격 템포를 한 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가르시아는 곧바로 2차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동료들과 발을 맞추고 있다.
한편, 충북청주는 지난 2일 전남 여수로 이동해 2차 전지훈련에 돌입했으며, 3월 1일 오후 2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시즌 도약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프로필]
▶ Mender Garcia Torres (멘데르 가르시아 토레스)
▶ 센터 포워드 / 윙어
▶ 1998년 10월 28일
▶ 콜롬비아
▶ 주요 경력
- 2017-2022 온세칼다스 (콜롬비아)
- 2022-2023 미네소타유나이티드(미국 MLS)
- 2024-2025 인데펜디엔테멘데인 (콜롬비아)
사진= 충북청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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