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40년 대출받아 내 집 마련…인생 첫 아파트 공개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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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40년 대출받아 내 집 마련…인생 첫 아파트 공개 (미우새)

이데일리 2026-02-06 10: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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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새 집을 공개한다.

(사진=SBS)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모델계와 예능계를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 송해나의 일상부터 40년 대출로 산 새 집까지 최초 공개된다.

딸과 똑 닮은 외모로 등장한 송해나의 어머니는 완벽한 모델 비율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송해나 어머니는 “가족들이 모두 옷 사이즈가 똑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송해나의 새 집도 공개된다. 예전부터 아파트 사는 게 소원이었다는 송해나는 무려 40년 대출을 받아 구매한 뉴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널찍한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한 놀라움도 잠시, 깔끔함과 더러움이 공존하는 반전 하우스에 송해나 어머니의 한숨이 끊이질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어 송해나가 아버지의 주말 농막에 방문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5년째 농막 생활을 기록하는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는 송해나 아버지는 딸과 함께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다.

송해나의 아버지는 딸에게 “다섯 살 이상 차이 나면 연애가 힘들다”고 조언한다. 이에 송해나는 “그 이상도 만나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송해나는 “나도 아빠도 많이 아끼며 살았지만 엄마는 못 따라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송해나의 어머니는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화장실 변기 물을 모아 내리는 건 물론, 월급의 100%를 저축하며 단 한 푼도 허투루 쓴 돈이 없다고 전한다. 송해나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알뜰함 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한다.

‘미우새’는 오는 8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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