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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삭막한 사무실을 배경으로 플라멩코 스텝을 밟고 있는 염혜란과 최성은의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공무원 복장과 대비되는 역동적인 동작은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질 뜻밖의 사건을 기대하게 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스텝을 밟으니 인생이 풀린다”라는 카피는 플라멩코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이들의 새로운 일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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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24시간이 모자란 완벽주의자 공무원 국희의 일상이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흔들리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칼퇴는 없다”며 호통치던 위엄은 간데없고,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와 물벼락, 딸 해리와의 갈등까지 연이어 겪으며 계획대로만 흘러가던 국희의 갓생이 걷잡을 수 없이 꼬여버린다. 여기에 강렬한 플라멩코 리듬과 함께 등장하는 “서툴러도 괜찮은 나다운 스텝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흔들린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박자를 찾아 나서는 국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염혜란과 최성은의 열정과 플라멩코라는 독특한 소재가 만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아내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내달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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