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월 4일에 진행됐다.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기탁식 /KT&G 제공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위기 청소년을 선발, 사회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이 사업을 11년째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26년에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사용된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G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돼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해 매년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지원하며 청소년 예술인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누적 장학생 수는 1만 5천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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