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연 매출 5조원 육박… 비렉스·해외법인 쌍끌이 성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웨이, 연 매출 5조원 육박… 비렉스·해외법인 쌍끌이 성장

포인트경제 2026-02-06 10:12:49 신고

3줄요약

2025년 매출 4조 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
비렉스 브랜드 안착, 침대 사업 매출 3654억 원 달성
말레이시아·태국 등 해외법인 연 매출 1.8조 원 돌파

[포인트경제]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방준혁 의장의 중장기 전략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5조 원 시대’를 목전에 뒀다.

코웨이 CI 코웨이 CI

6일 코웨이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4조 9,636억 원,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8,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1조 2,75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816억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주도한 제품 혁신과 신사업 확장 전략이 국내외 시장에서 고르게 성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2년 론칭한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는 2025년 연 매출 7,199억 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완벽히 자리를 잡았다. 이 중 국내 침대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4% 성장한 3,654억 원을 달성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국내 사업은 얼음정수기와 비렉스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11.0% 성장한 2조 8,65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간 렌탈 판매량 역시 185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웨이 실적표 /코웨이 제공 코웨이 실적표 /코웨이 제공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해외법인 연간 매출은 1조 8,8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3% 급증했다. 주요 법인별로는 말레이시아가 1조 4,095억 원(21.7%↑)으로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태국(38.8%↑)과 인도네시아(67.5%↑) 법인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구개발과 신규 카테고리 확장에 주력한 결과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혁신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안정적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