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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LG전자(066570)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 떡국과 전을 만들고 식사를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식사 이후 윷놀이와 보치아(Boccia) 등 체육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보치아는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겨루는 경기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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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임직원들이 평일에도 자유롭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뤄졌다. LG전자가 해당 제도를 도입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봉사 시간은 3만8000 시간을 넘어섰다.
특히 봉사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사내 식당에서 반찬 수를 줄인 메뉴를 선택할 때마다 50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 11곳의 어르신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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