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공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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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공식 개관

이데일리 2026-02-06 09:5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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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현지시간으로 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코리아하우스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수경 대한민국 선수단장,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 이번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IOC 위원, 반기문 전 IOC 윤리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모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아울러 다수의 IOC 위원,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단, 국제스포츠연맹(IF) 관계자, 글로벌 후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30여 명이 함께해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코리아하우스 개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업한 한복 패션쇼, 밀라노 콘서바토리 중창단의 축하 공연, 코리아하우스 단장 개관 인사, 대한체육회장 환영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IOC 위원 등의 축하 인사, K-POP 축하공연, 건배 제의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리아하우스는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와 음식, K-팝,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영감을 전해온 대한민국의 매력을 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코리아하우스를 즐기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과 퍼포먼스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단체 응원전과 기자회견, 메달 세리머니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 스포츠 교류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K-컬처(스포츠, 관광, 푸드, 패션, 전통문화 등)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대한민국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빌라 네키 캄필리오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스포츠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네이버, 카스(CASS) 등 주요 참여기관과 협업하여 보다 풍성한 한국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하우스 내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 콘셉트의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의 일상 속 문화와 관광,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한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연계 및 홍보를 지원하고, CASS는 공식 후원사로서 행사 운영과 연계한 브랜드 체험 요소를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뮷즈(MU:DS)’ 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팀코리아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와 스포츠의 가치를 일상 속 기념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아하우스에는 팀코리아 홍보존, K-컬처존, K-푸드존, 데일리케이션 체험존, 굿즈숍 등 다양한 상설 공간이 조성되며, 한복 체험, 전통놀이, 전통 공예 체험, 한국 관광 콘텐츠 전시, 공식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주요 경기 일정에 맞춰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수시로 개최되어,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응원은 물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 나아가 한국 스포츠와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올림픽을 계기로 한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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