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6일 위험 자산 회피 확산 속에 1470원을 넘어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2.80원이다.
환율은 3.7원 오른 1472.7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1470원을 넘은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장 초반 약 2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달러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오른 97.948로, 98선 회복에 바짝 다가섰다.
엔화는 비교적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0.408엔 내린 156.628엔이다. 지난달 27일 152엔대까지 내렸다가 반등해 전날 157.337까지 상승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9.64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6.06원보다 3.58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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