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봇, AJ네트웍스와 손잡고 '상업용 로봇'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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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AJ네트웍스와 손잡고 '상업용 로봇' 사업 확대

프라임경제 2026-02-06 09:3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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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AJ빌딩에서 AJ네트웍스 최지영 부사장(왼쪽)과 클로봇 김창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클로봇

[프라임경제]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봇(466100)은 종합 렌탈·서비스 기업 AJ네트웍스(095570)와 상업용 로봇 사업 확대 및 로봇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기 다른 영역에서 축적해온 로봇 기술 역량과 전국 단위 서비스 인프라를 결합해, 상업 공간을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 시장을 본격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현재 고객에게 제공 중인 로봇 기반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고도화된 제품과 서비스 기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클로봇은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솔루션 '크롬스(CROMS)', 미들웨어 솔루션 '크로아(CROA)'를 기반으로 공공·기업·연구 분야 전반에 걸쳐 고객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SK인텔릭스가 출시한 웰니스 로봇에 통합관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기존 솔루션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상업용 청소로봇 통합관리 솔루션 '카라멜(Charamel)'을 신규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AJ네트웍스는 IT 솔루션, 로봇, 산업장비, 물류용 파렛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렌탈 기업으로,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와 풍부한 기업 고객 접점을 바탕으로 최근 몇 년간 로봇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며, 다양한 로봇 서비스 운영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을 축적해왔다.

클로봇 관계자는 "상업 공간에서 로봇 서비스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을 뒷받침하는 서비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AJ네트웍스의 전국 단위 고객 네트워크와 B2B 렌탈시장의 경험은 클로봇이 보유한 로봇 운영 기술과 결합해 보다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솔루션 ‘카라멜’은 상업용 청소로봇에 특화된 솔루션으로써 모든 디바이스(청소로봇, 승강기, 자동문등)의 Task Assignment & Scheduling을 수행할 수 있는 범용 솔루션"이라며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AJ네트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상업용 청소로봇 분야에서도 국내 1위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업용 서비스로봇을 시작으로 향후 물류자동화 영역까지 협업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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