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보검 매직컬’이 첫 방송부터 ‘무해한 매력’으로 호평을 끌어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회 방송 만에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올랐다. 박보검 역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를 기록했다.
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이발소 첫 영업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세 사람은 쉴 새 없이 몰려드는 손님들로 ‘혼돈의 영업’을 치르고, 대기 손님이 생기자 조급해진 박보검을 위해 이상이와 곽동연이 센스 있는 팀플레이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박보검에게는 ‘두 번째 위기’도 예고됐다. 손님의 머리를 감기던 중 예상치 못한 ‘워터밤(?)’ 사태가 벌어지며 이발소가 술렁인다는 것. 위기 속에서도 진정성으로 상황을 수습하는 박보검의 태도가 관전 포인트다.
이상이와 곽동연은 이발소의 ‘활력소’로 힘을 보탠다. 이상이는 단체 손님 주문을 능숙하게 받아내는 한편 맞춤형 네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곽동연은 직접 배운 붕어빵 실력으로 대기 손님들에게 웰컴티와 함께 정성껏 구운 붕어빵을 대접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채운다.‘보검 매직컬’ 2회는 6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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