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한예종 졸업영화제 ‘얼굴’ 됐다…“나를 만든 기반, 후배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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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한예종 졸업영화제 ‘얼굴’ 됐다…“나를 만든 기반, 후배들 응원”

스포츠동아 2026-02-06 09:3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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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미래의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후배 창작자들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박소담이 ‘제28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제’의 얼굴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 한예종 졸업생이자 선배 예술인으로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는 영화계에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젊은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선과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한예종 연극원 출신인 박소담은 데뷔 이후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과 깊이 있는 연기로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쌓아왔다. 영화 ‘검은 사제들’부터 ‘기생충’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경주기행’에도 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연극·영화·무용·음악·미술 등 전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국립 예술종합대학으로, 실기 중심 교육과 창작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수많은 예술 인재를 배출해왔다. 박소담을 비롯해 이제훈, 박정민, 변요한, 김고은 등도 한예종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예종 영화과 졸업영화제’는 학생들이 축적해 온 교육과 창작의 결실이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자리이자,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해왔다. 이번 영화제에는 영상원 영화과 예술사 및 전문사 과정에서 출품된 작품 총 71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소담은 “한예종에서 보낸 시간은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중요한 기반이었다”며 “후배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이 영화제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영화제를 알리는 포스터 촬영과 개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후배 창작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제28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제’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에서 열린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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