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고 곰팡이 '충격'…박경혜, 강남 6평 월셋집에 울상 "세상이 팍팍해"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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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고 곰팡이 '충격'…박경혜, 강남 6평 월셋집에 울상 "세상이 팍팍해" (경혜볼래)

엑스포츠뉴스 2026-02-06 09:2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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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강남의 6평 월셋집으로 이사했다. 

최근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서는 "근데.. 상상하시는 집 그 이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경혜는 "저 강남 집 계약했어요", "이 영상은 지극히 현실적인 독립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서른셋, 첫 독립 나도 이제 강남구 역삼동 피플"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시작했다. 

인생 처음으로 부동산을 찾아갔다는 박경혜는 "집을 보고 왔는데 일단 매물이 너무 없다고 하셨다"며 "집을 찾는 게 어려운 것 같다. 월세가 많이 없다고 해서 전세로 봐야 하나 고민이다. 처음 해보는 거라 더 어려운 지점이 많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여러 번 방문한 끝에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 박경혜는 "우선 등기를 받아서 나왔다. 괜찮은 집이 나와서 거기로 하고 싶은데 처음 결정하는 거니까 '이게 맞나? 너무 급하게 결정하는 건가?' 고민이다. 보증금이 높으니까 '만약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단 오늘 저녁까지만 고민해 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오히려 천천히 생각하라고 하는데 더 하고 싶더라. 그런데 아마 그 집으로 할 것 같다. 컨디션 차이가 많이 나고 그 정도 조건이면 가격이 괜찮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고민되는 이유는 월세다. 원래 나가던 고정 비용이 아니지 않나. 지금도 쉽지 않은데 괜찮을까 싶다"고 경제적 고민을 토로했다.



또 박경혜는 "집을 보니까 세상이 팍팍하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 아까 부동산 사장님께 '삶이 왜 이렇게 팍팍할까요'라고 물어보니 '아직 입구도 안 오셨어요'라고 하더라. 큰 교훈을 재미와 함께 주셨다.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너무 많으니까 더 마음이 힘들다"고 말했다. 

첫 이사 날, 집을 방문한 박경혜는 천장의 곰팡이와 떨어진 두꺼비 집, 닫히지 않는 화장실 환기 창과 녹슨 서랍장에 당황했다. 박경혜는 "입주청소비가 너무 비싸서 제가 직접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입주 청소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가구가 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박경혜는 이틀 동안 바닥에서 담요에 의지해 잠을 청했다. 우여곡절 끝에 가구들을 모두 직접 조립했고 전자레인지와 조명까지 배송이 완료되며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자취방이 완성됐다. 

박경혜는 "그동안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편의점에서 데워서 빨리 뛰어왔다. 그런데 이제는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홈스윗홈으로 변신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 경혜볼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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