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경 프리마켓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 폭락한 하한가에 체결됐다.
이어 한화오션과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개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순식간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해당 종목들은 약 2~3분간 하한가 부근에서 비정상적인 체결이 이뤄진 뒤 곧바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평소 주가 수준으로 회복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AI 거품론'과 경기 침체 공포로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국내 증시 정규장 개장 전부터 ATS 시장의 얇은 호가창을 겨냥한 투매와 주문 실수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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