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vs 손빈아, 이름도 나이도 같은 ‘운명적 동반자’ 대결… ‘금타는 금요일’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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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vs 손빈아, 이름도 나이도 같은 ‘운명적 동반자’ 대결… ‘금타는 금요일’ 정면승부

스타패션 2026-02-06 08:5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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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김용빈 끈끈한 인연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반세기 트롯 역사를 함께한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특히 트롯계 대부 태진아와 진(眞) 김용빈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은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김용빈 끈끈한 인연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며 태진아를 찾아가 노래 연습을 했다고 밝힌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그는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에 등극하는 순간 집에서 오열했고, 아들 이루마저 놀랐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감동을 더한다.

이날 김용빈은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서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불러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한다. 깊은 감정선을 담아 무대를 채운 그의 열창에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눈부신 성장을 이룬 후배에 대한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김용빈 끈끈한 인연

또한 김용빈은 데스매치 상대로 선(善) 손빈아를 직접 지목해 이목을 끈다. 손빈아의 본명이 '손용빈'인 만큼, 이름과 나이까지 같은 두 사람의 대결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운명적인 서사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태진아와 송대관의 계보를 잇는 두 동반자의 승부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타는 금요일'의 '영원한 동반자' 특집은 오늘 6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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