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성남시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578번지)·(우) 이황초등학교 (725번지)부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판교동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을 높이는 대규모 조성 사업을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는 교육·체육시설과 야외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용역은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9월까지 용역 추진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주민 설명회에서 수영장 및 문화·체육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방향을 확정했고, 삼평동 이황초등학교 부지 주민 설명회에서 도서관과 수영장을 포함한 교육·체육 복합시설과 야외 휴식 공간 조성을 최종 확정했다.
신상진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 질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개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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