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치킨,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인기 이어간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J제일제당 치킨,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인기 이어간다”

이데일리 2026-02-06 08:40:5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CJ제일제당이 다양한 맛과 형태의 치킨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먹방 메가 크리에이터들이 CJ제일제당의 치킨 신제품을 즐기는 장면. 왼쪽부터 햄지, 쯔양, 떵개떵.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로, 이처럼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2025년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약 3초마다 한봉씩 팔린 수준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에 주효했다.

히트작 ‘고메 소바바치킨’의 네번째 맛인 ‘레드핫 순살’은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이다. 홍고추에 딸기잼의 묵직한 달콤함을 더한 ‘특제 레드핫소스’로 질리지 않는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이를 CJ제일제당만의 ‘소스코팅 기술’로 치킨에 골고루 얇게 입혀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도 선보였다. 다리와 날개, 몸통 등 다양한 부위를 통으로 큼직하게 썰어 넣고 정통 마라소스로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한 ‘CJ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은 두번째 ‘뼈 있는 치킨’으로, 기존 순살과 윙?봉 제품 위주였던 냉동치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게 됐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의 전문점 수준 맛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외식·배달 시장 수요를 정조준 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두 제품은 강렬한 매운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간편조리해 안주나 간식 등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는 ‘CJ 닭강정’과 ‘CJ크리스피 치킨텐더’도 출시했다. ‘CJ 닭강정’은 부드러운 국산 통닭가슴살에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양념소스를 입혔으며, 여기에 세번 튀겨낸 튀김옷으로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 안심살의 촉촉한 육즙은 유지하면서 바삭하게 튀겨내 ‘겉바속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2종으로, GS25 매장 즉석조리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도 진행했다.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와 ‘쯔양’이 ‘소바바 치킨 레드핫 순살’과 ‘마쏘킥 순살’ 제품을 즐기는 영상이 총 조회수 약 245만 회를 기록, “냉동 치킨인데도 맛있어서 쌓아두고 먹는다”, “배달 프랜차이즈보다 맛있다” 등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떵개떵’이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을 먹는 영상과 함께 B마트에서 이 제품을 포함해 ‘자메이카Style 치킨’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치킨 제품을 할인하는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고메 소바바 치킨’ 시리즈를 활용해 또 다른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 콘텐츠도 계획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배달 치킨 대용이나 밥 반찬, 아이들 간식 등 여러 수요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맛과 종류의 냉동치킨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