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준우승→3연속 조별리그 탈락' MLB닷컴도 한국 대표팀 '반등 여부'에 주목…가장 큰 관심사는 美·日 라이벌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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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준우승→3연속 조별리그 탈락' MLB닷컴도 한국 대표팀 '반등 여부'에 주목…가장 큰 관심사는 美·日 라이벌 구도

엑스포츠뉴스 2026-02-06 08:3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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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라운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WB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한국 야구대표팀의 반등 여부에도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선정한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스토리라인'에서 일본, 미국의 우승 가능성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이 2023 WBC 조별리그 탈락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까'라며 세 번째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라운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WB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한국 야구대표팀의 반등 여부에도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스토리라인'을 선정했다.

매체는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할 요소로 일본의 4번째 WBC 우승 도전을 꼽았다. 일본은 참가국 중 유일하게 WBC 다회 우승과 연속 우승 기록이 있다. 첫 대회였던 2006 WBC와 2009 WBC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가장 최근인 2023 WBC에서 다시 왕좌를 되찾았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라운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WB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한국 야구대표팀의 반등 여부에도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선정한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스토리라인'에서 일본, 미국의 우승 가능성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이 2023 WBC 조별리그 탈락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까'라며 세 번째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엑스포츠뉴스 DB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라운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WB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한국 야구대표팀의 반등 여부에도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선정한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스토리라인'에서 일본, 미국의 우승 가능성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이 2023 WBC 조별리그 탈락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까'라며 세 번째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일본은 이번 WBC를 앞두고 메이저리거 7명이 포함된 슈퍼팀을 꾸렸다. 

국내파 선수 23명을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스가노 도모유키(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현 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그리고 지난 4일 발표된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까지 총 30인의 최종 엔트리를 공식 발표했다.

가장 최근 국제대회였던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대만에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내준 일본은 이번 WBC를 통해 '세계 최강'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큰 이변이 없다면 한국,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편성된 C조에서 조 1위 진출이 거의 확정적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라운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WB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한국 야구대표팀의 반등 여부에도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선정한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스토리라인'에서 일본, 미국의 우승 가능성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이 2023 WBC 조별리그 탈락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까'라며 세 번째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연합뉴스

그 뒤를 잇는 관심사는 일본 못지않은 슈퍼팀을 꾸린 미국의 우승 가능성이다. 미국은 2017 WBC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2023 WBC 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붙어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특히 점수가 2-3으로 맞선 결승전 9회초 2아웃 당시 LA 에인절스 동료였던 투수 오타니와 타자 마이크 트라웃의 승부는 시대를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남아 있다.

지난 대회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주장으로 임명한 미국 대표팀은 이후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사이영 원투펀치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과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쟁쟁한 MLB 슈퍼스타들의 합류를 줄줄이 발표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라운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WB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한국 야구대표팀의 반등 여부에도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선정한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스토리라인'에서 일본, 미국의 우승 가능성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이 2023 WBC 조별리그 탈락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까'라며 세 번째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엑스포츠뉴스 DB

MLB닷컴은 다음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한국이 2023 WBC 조별리그 탈락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까'라며 세 번째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첫 대회 2006 WBC에서 4강 진출, 이어진 2009 WBC에서 준우승을 이뤄내며 야구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그러나 이어진 2013, 2017, 2023 WBC에서 연달아 조별리그에서 좌절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24 WBSC 프리미어12에서도 예선 탈락에 그쳐 큰 실망감을 가져다줬다.

이후 사령탑을 류지현 감독으로 교체하며 새 판 짜기에 돌입한 한국 대표팀은 이번 WBC 예비 명단에 류현진(한화 이글스), 노경은(SSG 랜더스) 등 베테랑을 포함하는 등 본선 1라운드 통과를 향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조별리그에서 한국의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대만은 MLB닷컴이 선정한 스토리라인 중 다섯 번째로 언급됐다. 매체는 "2024 프리미어12에서 팀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대만이 2026 WBC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라며 대만의 선전 여부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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