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김승수, 성 정체성 루머에 발끈…"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옥문아)[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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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미혼' 김승수, 성 정체성 루머에 발끈…"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옥문아)[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06 08: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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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최근 성정체성에 대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유부남으로 오해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김승수는 "예능을 하면서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린 이후로는 좀 괜찮아졌는데, 예전에는 99%가 결혼한 줄 알았다"며 "아이도 장성한 줄 알더라"고 말했다.

이어 "늦게 술 마시고 있으면 ‘와이프랑 아이가 기다리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밖에 있어도 되냐’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전했다.

김승수는 술자리에서 겪은 해프닝도 공개했다. 김승수는 "술집에서 우연히 합석할 상황이 생기면 유부남인 줄 알고 대놓고 바람피우는 사람으로 오해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또한 "그럴 때면 저도 굉장히 민망했다"고 말하자 주우재는 "육아 진짜 잘하는 아빠상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승수는 최근 성 정체성에 대한 오해를 받고 있다는 루머에 적극 해명했다. 김승수는 "혼자 오래 있다 보니 여러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따.

이어 "팬 테러를 받은 적이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형, 저는 형의 마음을 알아요.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도 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이 "여기서 얘기하셔도 된다"고 하자, 김승수는 카메라를 향해 "절대 아니다.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를 본 양세찬은 "전체적으로 승수 형 토크가 너무 짠한 쪽으로 흐른다"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송은이는 드라마 촬영을 하며 외로움이 더 커졌는지 물었다. 이에 김승수는 "같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최대철 배우에게 술 한잔하자고 했더니, 아내가 ‘회사 사진 찍어 빨리 오라’고 보낸 카톡을 보여주더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화가 나기도 했고, 이제 나랑 술 마실 사람은 매니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수는 1971년생으로 이날 방송에서 16년차 솔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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