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호조,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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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 달성

뉴스로드 2026-02-06 08:0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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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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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대한민국이 2025년 경상수지에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의 경상수지는 총 1천231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이는 이전 최고치였던 2015년의 1천51억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특히, 12월 경상수지는 187억달러에 달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품수지에서는 189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반도체, 컴퓨터 주변기기,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 호조가 이같은 결과를 이끌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43.1% 증가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중국, 미국에서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37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겨울방학 출국자 증가로 여행수지는 14억달러 적자로 확대됐다. 그러나 본원소득수지에서는 배당소득 증가에 힘입어 47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금융계정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와 외국인의 국내 투자가 각각 증가하며 237억달러의 순자산 증가를 보였다. 내국인은 주식 중심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했고, 외국인은 채권 중심으로 국내 투자를 늘렸다.

이번 경상수지 흑자는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수출 증가와 해외 투자 배당의 증가가 주효했으며, 글로벌 교역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경제적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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