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잰슨’ 디트로이트 마무리 낙점 ‘역대 3번째 500세이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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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잰슨’ 디트로이트 마무리 낙점 ‘역대 3번째 500세이브’ 보여

스포츠동아 2026-02-06 07:2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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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리 잰슨. 사진=디트로이트 타이거스 SNS

켄리 잰슨. 사진=디트로이트 타이거스 SNS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현역 세이브 1위’ 켄리 잰슨(3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2026시즌 내 ‘역대 3번째 500세이브’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디트로이트 소식을 전하는 디트로이트 테리토리는 지난 5일(한국시각)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의 2026시즌 구상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힌치 감독은 2026시즌 마무리 투수로 잰슨을 내세울 예정. 3명의 마무리 투수 후보 중 잰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언급했다.

즉 힌치 감독은 개막 후 잰슨을 마무리 투수로 내세운다. 단 잰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경우, 마무리 투수는 즉각 교체될 수 있다.

이는 디트로이트에 윌 베스트와 카일 피네건이 있기 때문. 우선 베스트는 지난해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23세이브를 올린 바 있다.

또 피네건은 지난 2024년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38세이브를 기록했다. 또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0세이브 이상을 달성했다.

이에 베스트와 피네건은 잰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9회에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라 할 수 있다. 잰슨에게는 시즌 초반이 중요하다.

잰슨은 지난해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29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59 탈삼진 57개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총 16시즌 동안 476세이브.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 500세이브까지 단 26개만 남은 상황. 지난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2026시즌 내 500세이브 달성이 가능하다.

또 잰슨은 디트로이트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옵션 실행이 가능할 정도의 성적을 낸다면, 기회는 2027시즌가지 확장될 수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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