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돌풍 일으켰다는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세탁기, 부정 평가 쏟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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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돌풍 일으켰다는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세탁기, 부정 평가 쏟아지는 이유?

M투데이 2026-02-06 07:2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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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AI  콤보세탁기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세탁기

 

[엠투데이 이세민기자] 비스포크 AI 콤보세탁기는 삼성전자가 지난 2024년 2월 출시한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으로, 첫 해부터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국내 최대 건조 용량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품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하며,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어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는 제품이다.

하지만 최근 이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가전제품 전문 매체 하우스 디이제스트(House Digest)에 따르면 삼성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세탁실 공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세탁과 건조 사이클이 완료되기까지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문제로 리뷰어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미국에서는 1,999달러(292만6천 원), 한국에서는 399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알려진 바로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세탁. 건조 총 소요 시간은 모델.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2025년형 25/18kg은 쾌속 코스 기준 90분이 채 안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우스 다이제스트는 해당 제품의 리뷰 중에는 ‘초고속 모드’에서도 약 5시간 30분이 걸렸다는 내용도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세탁 건조 과정을 완료한 후에도 옷이 젖은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건조를 위해 추가 사이클이 필요하고, 청소하기 어려운 보풀 트랩과 필터 뒤쪽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이 있어 관리에 애를 먹는다는 리뷰도 다수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리뷰어는 지시대로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를 유지하더라도 센서 결함으로 인한 오류 코드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설치 후 1년도 안 돼 브랜드에 수리와 교체 부품을 요청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최악의 리뷰는 세탁건조기를 설치 한 지 3일만에 작동을 멈춰 삼성 고객 서비스를 오가며 도움을 받아야 했다는 내용이다.

하우스 다이제스트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에 약 500개의 리뷰가 올라왔으며, 평균 별 3.9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리뷰어의 약 22%는 해당 제품에 대해 별 1개를 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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