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용산 걷다 눈물…“전 여친 살던 동네라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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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용산 걷다 눈물…“전 여친 살던 동네라서” (홈즈)

스포츠동아 2026-02-06 07:2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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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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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윤남노 셰프가 용산 한복판에서 뜻밖의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 밀집 지역,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돌아보는 임장이 그려졌다. 이날 임장에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그리고 김숙이 함께했다.

박은영은 최근 강남구 신사동에 중식당을 열었다며 근황을 전했고, 윤남노는 성수동에 새 가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숙이 “요즘 예능에서 더 자주 본다. 코미디언으로 전향한 줄 알았다”고 농담을 건네자 윤남노는 웃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임장은 용산과 강남 상권의 차이를 짚는 토크로 이어졌다. 박은영은 “용산은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같고,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같다”며 분위기 차이를 비유했고, 윤남노 역시 “용산이 조금 더 낭만적인 감성이 있다”고 공감했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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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매서운 바람이 불자 윤남노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이를 본 김숙이 “용산 쪽으로도 가게 알아봤냐”고 묻자, 윤남노는 “전 여자친구가 용산에 살았다”고 담담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그래서 그렇게 울었냐”며 장난을 던졌고, 김숙도 “눈물 날 수밖에 없다”고 거들었다.

윤남노는 과거를 떠올리며 “처음 장사할 때는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서 용리단길처럼 임대료가 비교적 합리적인 곳을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용산 일대는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식당이 밀집한 지역으로 꼽히며, 현실적인 조건과 감성이 맞닿은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집과 공간을 소개하는 리얼 중개 배틀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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