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킹 피해' 노유정, 생활고 고백…"정호근, 힘든 시기에 돈 봉투 줘" (특종세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혼+해킹 피해' 노유정, 생활고 고백…"정호근, 힘든 시기에 돈 봉투 줘"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2026-02-06 07:17:50 신고

3줄요약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호근과 노유정이 서로의 아픔에 공감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로 활동하다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이 된 정호근이 출연했다.

이날 정호근은 대학 동기 노유정을 만났다. 노유정은 6년 전 이혼과 스마트폰 해킹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

노유정이 힘든 시기 정호근이 큰 힘이 되어줬다며 "몇 년 전에 만났을 때 정호근 씨가 저한테 봉투를 줬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정호근이) 자기도 어려웠을 때다. 그런데 봉투를 주더라. '이게 뭐냐?'고 했더니 '복돈'이라고 하더라. '나 돈 많아서 주는 거 아니다. 너 이거 받고 힘내라고, 잘되라고 주는 거야' 이러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돈이라서가 아니다. 그 말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됐다). 그런데 그때부터 힘이 생기고 일이 잘 됐다"라며 정호근에게 깊은 고마움을 토로했다.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식사를 한 정호근과 노유정은 근황을 공유했다. 노유정은 기러기 아빠인 정호근에게 "돈을 보내는 사람은 피가 마른다", "왜 이렇게 말랐냐"라며 안타까워했다.

노유정은 인터뷰에서 "기억하는 건 대학 생활때 정호근이다. 그땐 맏사윗감이었다. 정의롭고, 듬직하고. '지금 뭔 일 있나? 왜 저렇게 말랐지?'"라며 정호근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정호근이 지난해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솔직 고백하자 "이야기해 줘서 고맙고 살도 좀 찌고 잘 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아픔에 공감했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