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결국 '미우새' 폐지설에 입 열었다…"배신감 느껴, 남아나질 않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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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결국 '미우새' 폐지설에 입 열었다…"배신감 느껴, 남아나질 않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06 07: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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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승수가 '미운 우리 새끼' 폐지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주우재는 "솔직히 축하가 먼저였냐, 화가 먼저였냐"고 질문했고, 김승수는 "사실 '와, 이럴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종민, (김)준호, (이)상민 이렇게 와르르 갔다. 대단하다. 이렇게 몰래몰래 다...난 진짜 솔직히 (애인이) 없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그는 "'이렇게들 비밀연애를 하고 다 잘 가는구나' 배신감을 느꼈다. 한 편으로는 '프로그램 폐지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싹 다 가버리면 프로그램이 남아나질 않는데. (김)원희 형 하고 나하고 몇 명 갖고 꾸려지겠냐"라며 현실적인 실직 걱정을 털어놨다.

홍진경이 "애인 없냐. 왜 안 만나냐"며 기습 질문을 던지자 김승수는 "애인 없다.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거다. 소개팅도 말만 그러지 정말 안 해준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앞서 남자 스타들의 결혼과 재혼 소식이 잇따르면서 '미우새'를 둘러싼 폐지설도 함께 제기됐다.

이혼 후 '미우새'를 통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왔던 이상민과 김준호가 재혼한 데 이어, 김종민까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더 이상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출연한 차태현 역시 이 같은 우려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속으로 걱정한 게 준호 형도 그러면 '돌싱포맨' 못 나가고 '미우새'도 못 나가고, 상민이 형 결혼한다길래 거기도 '미우새'도 못 나가고 '돌싱포맨'도 못 나가고. '돌싱포맨'은 없어지는 거야?"라고 말하며 하차 및 폐지 가능성을 거론했다.

실제로 '미우새'와 멤버 구성이 겹치는 SBS '돌싱포맨'은 김준호와 이상민이 연이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 취지가 흐려졌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후 지난해 연말 폐지 수순을 밟았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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