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AI 인프라 및 고성능 컴퓨팅 전문 기업 클루닉스가 6일 AI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전용 통합 플랫폼 노바티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어는 기업의 AI 개발 환경을 단순화하고 복잡한 인프라 관리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플랫폼이다. Slurm과 Kubernetes, Docker 등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하나로 통합해 누구나 손쉽게 설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루닉스는 노바티어에 컨테이너·K8s·Slurm 통합 자원 최적화, 멀티테넌시 기반 대규모 인프라 운영, 정책 기반 자동화 운영 등 3대 핵심 기술을 탑재했다. 정책 기반 자동화와 하이브리드 인프라 통합, 이기종 GPU 클러스터링, 고도화된 스케줄링을 단일 플랫폼에서 자동 처리한다. 여러 벤더 솔루션을 조합하거나 특정 인프라와 클라우드에 종속될 필요 없이 엔터프라이즈급 AI 환경을 즉시 구축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바티어는 사용하지 않는 GPU 자원을 실시간으로 회수하고 필요한 순간 즉시 재할당하는 동적 자원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클라우드의 탄력성과 온프레미스의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자원 낭비 없는 최적 활용률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조직이나 부서별 특성과 업무 중요도에 따라 다양한 우선순위 기반 큐 운영 정책을 수립하고 반영해 대규모 인프라 환경에서도 유연하고 효율적인 자원 운영이 가능하다.
클루닉스는 노바티어가 복잡한 워크로드를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하고 관리 부담과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고 강조했다. AI 모델 설계부터 배포와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료할 수 있어 개발자와 운영자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서진우 클루닉스 대표는 "노바티어는 AI 개발의 복잡성을 줄여주는 플랫폼으로 모델 설계부터 배포와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손쉽게 완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대 GPU 클러스터 구축 경험과 자체 솔루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