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또 동료 잃을 위기 처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18세 초신성 영입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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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또 동료 잃을 위기 처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18세 초신성 영입 타진”

인터풋볼 2026-02-06 0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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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미어 풋볼
사진= 프리미어 풋볼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마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올 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인상을 남긴 마네는 현재 맨유의 레이더망에 확실히 잡혀 있는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마네는 울버햄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유망주다. 지난 시즌 U-18 리그 15경기 7골 4도움을 올리며 미래를 기대케 했고 차근히 경험을 쌓고 있었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올 시즌 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엄청난 부진에 빠지자, 마네를 1군에 합류시켰다.

사진= 프라임 스포츠
사진= 프라임 스포츠

자신의 특급 재능을 유감없이 뽐냈다. 초반에는 로테이션으로 활약했는데 지난해 12월 14일 아스널전 첫 어시스트를 올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서서히 입지를 넓힌 마네. 지난 1월 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는 1골 1도움, 1월 8일 에버턴전에서 1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활약을 인정받아 울버햄튼 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고 이후부터 붙박이 주전으로 뛰고 있다.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 시즌 맨유의 최우선 보강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좌측 윙어도 보강을 노린다. 현재 마테우스 쿠냐가 좌측 윙어를 맡고 있지만, 주 포지션이 아닌 만큼 새로운 자원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최근 경쟁력을 보여준 마네를 데려오려는 심산이다. 마네는 현재 울버햄튼에서 10번(공격형 미드필더)으로 활약 중이지만, 윙어도 소화 가능해 맨유에 최적화 자원이라는 평이다.

당초 울버햄튼은 마네 매각 생각이 없어 보였다. ‘팀토크’에 따르면 마네는 최근 울버햄튼과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했으며, 마네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책정했다. 아직 시즌 풀타임 경험도 없는 신예에게 1,000억 몸값을 설정했다는 건 마네를 오래 품겠다는 울버햄튼의 의지였다.

하지만 근래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강등 위기에 처함에 따라, 여름에는 마네의 몸값이 상당히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마네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맨유와 대화를 나눴고 잠재적 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쿠냐의 맨유 이적으로 이어진 좋은 관계가 마네의 향후 협상에 긍정적인 기류를 형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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