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타누키코 캠핑장 (2/3)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일차 타누키코 캠핑장 (2/3)

시보드 2026-02-05 23:54:02 신고

내용:

한국 돌아가면 귀찮아져서 안 쓸거 같아서 바로 후기 씀

군대 이병때 폰 받고 유루캠 성지 후기들 보면서 아 나도 가고 싶다! 가 3년만에 실현돼서 기분이 너무 좋아

혼자서 뚜벅이는 아무래도 많은 곳을 보기 힘들고 렌트카 비용도 매우 비싸서 친구들 꼬셔서 같이 옴

일기처럼 쓸게..

17703032058244.jpg

새벽 같은 아침 비행기 타고 시즈오카 출발
비행기 출발 2시간 전까지 잠 안자고 유루캠 1기 복습해서
타고 골아떨어짐

17703032069642.jpg

렌트카 빌리고 칼피스
나도 운전 나눠서 하려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 ㅋㅋㅋ
엄두가 안 남

17703032081148.jpg

비행기에서 조그맣게 스포 당하고 고속도로에서 처음 본 후지산
이때까지만 해도 한라산이랑 비슷하다 생각했었음 ㅋㅋㅋ

17703032094174.jpg

야키소바 골목에서 점심으로 야키소바
야키소바 빵 말고는 먹어본 적 없었는데 엄청 맛있더라
불맛이 지림

17703032107611.jpg

후지노미야 이온몰에서 식재료 사서 타누키코 캠핑장 들어감
우리 포함 3팀 있다고 해서 후지산 잘 보이는 곳에 피칭했어

17703032118686.jpg

땅 얼었을까봐 총알팩 들고 왔는데 친구는 농협 기본팩으로 잘만 박더라 ㅋㅋㅋ
무겁지만 뭐... 오히려 좋아

1770303212979.jpg

식사 전에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음
나랑 친구 둘 다 카메라가 있어서 대부분의 사진은 카메라로 찍었어
그래서 후기글에 사진이 별로 없음..
핸드폰으로 대충 보정한거를 올려보자면

17703032138806.jpg

친구가 호수에 돌 던져줘서 정적을 깬 느낌이랑

17703032145842.jpg

밤에 후지산 밑으로 운해 깔린 사진

별 타임랩스도 찍고 싶었는데 밤에는 구름이 후지산을 다 가려서 찍을 수 없겠더라고. 그냥 다음 기회를 노리자 하고 포기함

한국 가서 사진 보정하면 괜찮은 것들 한번에 올려볼게

17703032155142.jpg

고기 구워먹고 사시미도 뜸

간과한점은 오전이 엄청 따뜻했다고 밤도 따뜻한게 아니라는점 ㅋㅋㅋ
점심에는 영상 10도 전후였다가 밤에 갑자기 영하 6도를 찍어버렸음
스테이크 하려고 두꺼운 고기 샀다가 칼로 자를 생각도 안 들고 안도 절대 안 익을 것 같아서 가위로 자름

너무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 침낭 들어갔는데 핫팩도 까먹고 안 사고 텐풍도 안 찍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자긴 했다

17703032170332.jpg

밤에 너무 추워서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보니까 캐리어랑 장비에 결로가 엄청 낌 ㅋㅋㅋ
닦고 정리하느라 시간 좀 썼다

가져온게 캐리어라서 다행이지 가방이었으면 큰일날 뻔 했음

17703032176361.jpg

잘있어 타누키호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