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비상! 단독 보도 떴다...“부상 정도 심각한 브래들리, 2027년 초쯤에 복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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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초비상! 단독 보도 떴다...“부상 정도 심각한 브래들리, 2027년 초쯤에 복귀할 수도”

인터풋볼 2026-02-05 2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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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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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코너 브래들리가 복귀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안필드 인덱스’는 4일(한국시간) “부상 이탈한 브래들리가 2027년 초까지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전문가 벤 디너리에 따르면 브래들리의 부상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브래들리는 지난 1월 9일 아스널전 무릎 부상을 당했다. 후반 추가 시간 수비 상황에서 공을 처리하는 과정 속 착지를 잘못한 것이 원인이었다. 크게 고통을 호소한 브래들리는 쉽게 일어서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장기 부상을 피할 수 없었다. 리버풀은 1월 11일 “브래들리가 무릎에 치명적 부상을 당한 걸 확인했다. 며칠 내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 과정을 시작한다. 현 단계에서는 복귀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발표했다.

복귀 시점이 불투명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이었다. 비록 올 시즌 내로 돌아오기는 힘들겠지만, 다음 시즌 초반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였는데 이조차도 여려워 보인다. 디너리는 ‘안필드 인덱스’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들리가 올해 안에 복귀할 수 있다면 리버풀에 큰 보너스겠지만, 부상이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검사 결과 뼈 손상과 인대 손상이 모두 나타났다. 부상 메커니즘 자체가 심각한 전방 십자인대(ACL) 문제를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리버풀로서는 최악의 소식이다. 올 시즌 유독 부상 병동에 시달리고 있는데 수비진들 상황이 심각하다. 신예 센터백 조반니 레오니는 시즌 초반부터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라이트백 브래들리도 복귀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전망이다. 여기에 브래들리 대체 자원 제레미 프림퐁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남은 기간 수비진 운영에 애를 먹게 된 리버풀이다. 이에 이번 겨울 새로운 라이트백을 데려올 듯 보였지만, 도통 지갑을 열지 않았다.

영입보다 내부 자원으로 전력을 꾸릴 계획이다. 현재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임시로 라이트백을 맡고 있는데 리버풀은 조만간 이적이 유력했던 조 고메즈도 잔류시킬 계획이다. 리버풀 소식통 ‘라우징 더 콥’은 “고메즈는 다음 시즌도 리버풀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고메즈가 떠난다면, 리버풀은 2026-27시즌 전반기에 건강한 우측 풀백이 한 명뿐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오는 여름 새 자원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지만, 리버풀 수뇌부는 단기적 해결책을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브래들리가 회복할 때까지 고메즈를 남겨두고, 이후 2027년 1월에 고메즈를 감액 이적시키거나 계약 종료 시 자유 이적시키는 방안이 유력하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브래들리 복귀전까지는 어떻게든 현 수비진으로 버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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