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지금봐도 정말 멋있는 구마모토성
한국인들이 일본 구마모토시에 가면 꼭 들린다는 구마모토성
별칭은 은행성으로 성 주변에 은행 나무를 엄청 많이 심어놓았기에 이렇게 불렸다
은행나무를 이렇게 많이 심어놓은 이유 중 하나는
이 성을 지은 사람이 바로 가토 기요마사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 또한 임진왜란에 참전하였고
그의 대표적인 전투중 하나가 바로
울산성 전투이다
뚫느냐 방어하느냐
임진왜란에 있던 대표적인 공성전인데
이때 가토 기요마사는 조선군에 성곽이 포위된채
식량은 떨어져 가고 있었고
태화강 강줄기마져 막아버려
유례없는 식량난에 허덕이는 경험을 하게됨
전쟁에서 말을 먹는다는건
말그대로 전쟁이 거의 끝나버렸다는 의미이고
마실 물이 없어 심지어 오줌이나 피까지도 마셨다라는 카더라 까지 있음
심지어 방어하고 있단 성은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성을 지은 인부들 마저 먹여 살려야했음
그렇게 이런 끔찍한 경험을 하면서 결국은 할복까지 하려했지만
다행히 일본측에서 지원군이 와서 결국 가토 기요마사는 살아남게 되었음
이때의 기억이 너무나도 끔찍했는지
일본으로 돌아온 가토 기요마사는 구마모토성을 건설할때
다다미는 된장에 절인 토란 줄기로 짜놓았고
전쟁이 일어나면 바로 식량으로 쓸 수 있게
성벽에는 조롱박을 오지게 심어놨으며
앞서 말한 은행나무 또한 식량으로 활용하기 위해 은행나무 또한 엄청나게 심어놨음
식수에 대한 ptsd 또한 엄청 났기에 우물 또한 120개나 만들어 버렸음
그렇게 가토 기요마사의 철옹성 전쟁시 기방에 특화 성을 지었지만
정작 평화의 시대가 들어와서 몇백년간 전쟁이 없었다고함
그리고 이 아름다운 성 또한 건설할때 납치한 조선인들도 참여하였는데
그걸 알 수 있는 것중 몇개는
하나 일본에서 볼 수 없는 조선식 기와 구조가 발견되었고
구마모토에는 울산마치라는 역이 있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납치했던 울산에 살던 조선인들이 정착하여 살 지역이기에
울산마치라고 불렸을거라고 추정함
정말 아름다우니 일본 구마모토에 들릴일이 있다면 한번 가보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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