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주연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하며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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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지훈 주연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하며 흥행 돌풍

메디먼트뉴스 2026-02-05 21: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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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뜨거운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 11만 7,7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만 7,547명을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켜온 이 작품은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함과 동시에 강력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역사 속에 숨겨진 단종과 엄흥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개봉 직후 실관람객 평점인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원픽 사극 영화로 등극했다. 유해진의 독보적인 연기 클래스와 모든 배우의 빈틈없는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잡은 탄탄한 서사가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새로운 단종의 탄생을 알리는 감동적인 서사와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들이 가득하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극장 안에서 다 함께 웃고 슬퍼하며 느끼는 따뜻한 정서가 이 영화의 큰 매력으로 꼽히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만남을 담은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를 비롯해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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