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도 확인! 前‘ 서울 캡틴’ 린가드, 황인범과 호흡 맞출 수도...“페예노르트가 영입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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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 확인! 前‘ 서울 캡틴’ 린가드, 황인범과 호흡 맞출 수도...“페예노르트가 영입 타진”

인터풋볼 2026-02-05 20:2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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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C UPDATE
사진= FC UPDATE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시 린가드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지난여름 FC서울을 떠난 린가드는 현재 새로운 클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태다. 여러 행선지를 고려 중인 가운데 페예노르트가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린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출신으로 성장하며 나름대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맨유에서 기록한 통산 성적은 232경기 35골 21도움. 전성기 시절 공격 포인트는 적지만, 빼어난 기동력과 찬스 메이킹, 킥력을 앞세워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경기력이 하락했다. 여기에 결여된 프로 의식 문제도 지적되며 입지를 잃었다. 이후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커리어를 보내던 중 2024년 예상치 못한 서울행을 택하며 한국에 둥지를 틀었다.

한국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아시아 변방 리그로 왔음에도 뛰어난 프로 의식을 보여주며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적도 뛰어났다. 2024시즌은 부상 여파로 26경기 6골 3도움에 그쳤지만, 2025시즌은 화려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리더십도 발휘했을 뿐 아니라 41경기 13골 7도움을 올리며 최전방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은 서울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한 린가드. 잉글랜드, 이탈리아 등 빅리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리그까지 고려했다. 이탈리아 리그행이 유력했지만, 이적시장 종료일까지 이적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다만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인 만큼 여전히 협상을 진행할 수는 있어 다시 행선지를 물색했는데 황인범이 뛰는 페예노르트와 연결됐다.

페예노르트는 맨유 시절 함께한 로빈 판 페르시가 사령탑으로 있는 팀이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인 만큼 수월하게 적응이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 네덜란드 리그는 린가드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평이다. 매체는 “높은 주급이 이적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만, 린가드가 유럽 무대로 복귀하기에 네덜란드는 적절한 환경이 될 수 있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과연 린가드가 황인범과 호흡을 맞추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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