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석주원 기자 |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에 특별 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기존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에 챔피언을 강화하는 요소인 ‘증강’을 추가한 콘텐츠다. 지난해 10월 도입 후 글로벌 플레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달 초 서비스 기간이 한 차례 연장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퀸카 ▲할머니의 고추기름 ▲포로 왕의 바운스 등 40가지 이상의 신규 증강을 선보인다.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증강을 비롯해 감정표현, 아이콘 등을 얻을 수 있는 ‘진척도 트랙’도 도입한다.해당 트랙에서 ‘물음표 핑’을 강화하는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에서 영감받아 증강을 조합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한다. 플레이어는 특정 증강을 조합할 경우 조건에 따라 이동속도 증가 및 회복을 돕는 ‘삐뽀삐뽀’ 등 다양한 추가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에즈라 린 게임 디자이너는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전 세계 많은 플레이어의 사랑을 받아 서비스 연장을 넘어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증강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추가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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