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2026 글로벌 우먼 서밋'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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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2026 글로벌 우먼 서밋' 열어

이데일리 2026-02-05 19:4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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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회원 및 전문가들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사단법인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회장 허금주)는 지난 3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공동으로 ‘2026 글로벌 우먼 서밋’을 개최했다. ‘기업 리더십에서의 여성역량 확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과 기관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와 전문가, 차세대 인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과 사회 전환기 속에서 여성 리더십의 확장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점검하고, 기업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DEI(다양성·형평성·포용)를 단순한 가치 선언이 아닌 경영 전략의 핵심 요소로 조명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허금주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경숙 여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장관 대독), 미셸 윈스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 우영미 ㈜솔리드 대표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어 모혜연 마리끌레어 한국 총괄 대표, 이자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한스 브랑켄 AXA코리아 손해보험 대표 등 국내외 리더들이 패널로 참여해 여성 인재 육성과 기업 경쟁력의 연관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금주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회장


패널 토론에서는 여성 인재 파이프라인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이를 경영 전략과 의사결정 구조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 경력 단절과 승진 구조 등 구조적 장벽을 제도와 조직 문화 차원에서 개선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허금주 회장은 “여성이 글로벌 경제에서 신뢰받는 의사결정자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선언을 넘어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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