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태업설을 부정하는 분위기다.
호날두는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알 나스르의 컬러인 노랑, 파랑 컬러의 하트 이모티콘의 게시물을 남겼다.
호날두는 최근 알 나스르 태업설이 불거졌는데 부인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호날두를 향해서는 맨유와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등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호날두가 MLS 무대로 향한다면 손흥민, 리오넬 메시와 함께 흥행 보증 수표라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호날두의 이적설이 떠오른 이유는 알 나스르에서 파업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알 나스르를 포함해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로 운영 중이다.
알 나스르는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와는 다르게 투자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리그 우승을 원하는 호날두가 불만을 품었다는 전언이다.
호날두는 맨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유럽 빅 클럽에서 활약하면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러던 지난 2021년 8월 친정팀 맨유로 12년 만에 복귀했다. 하지만, 환영받지 못했다.
호날두는 당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마찰을 빚었다. 적은 출전 기회에 불만을 품고 사이가 틀어진 것이다.
특히, 공개 인터뷰를 통해 맨유를 비난하는 등 최악의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관계가 악화됐다.
결국, 호날두는 맨유와 계약을 해지했고 행선지를 물색했다.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러브콜을 보냈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계약을 맺고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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