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정된 수원특례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5일 권 부위원장은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관계자, 지지자, 수원시민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원시의회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 부위원장은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수원에서, 모두의 수원을 위해 수원시장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며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생계형 정치’와 단호히 결별하고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생황인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서북권 바이오 메카·동남권 미래 산업 거점 및 창업특별시 조성 ▲1번 국도 지하화 및 AI 기반 스마트 교통망 구축 ▲산수화 정조 메가시티 실현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수원형 기본주거·기본소득 모델 정립 ▲행궁동 K-컬처 글로벌 특구 도약 등 5대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권 부위원장은 “오직 시민, 오직 수원의 원칙을 지켜 불통으로 시민과 멀어진 행정구조를 확실히 바꾸겠다”며 “소통하고 섬기는 시장으로 수원의 세대교체를 완성하고 미래를 당당하게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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