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한창 시즌을 진행 중인 해외축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해외리그 포함) 1위를 이어갔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1월 5주 차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분석한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해외축구는 172.9점으로 1위를 지켰다. 전주 대비 42.9점이 상승했다. 각 팀이 선수 영입을 하고 순위 경쟁을 하는 등 치열한 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점이 영향을 끼쳤다.
2위는 국내농구(12.9점), 3위는 국내배구(81.7점)였다. 두 종목 모두 시즌 반환점을 돌아 플레이오프 진출 다툼을 벌이는 중이다.
전주에 2위를 차지했던 국내축구는 17.8점에 그치며 7위로 떨어졌다. 국내축구는 128.9점에서 무려 111.1점이 줄었다. 비시즌이고 관심 이슈가 꾸준하지 않아 대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됐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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