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이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안 황 밍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12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베트남 내 우리 국민 보호, 한국인의 베트남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 온라인 스캠 등 동남아 지역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 등 양국 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윤 국장은 베트남 측이 이해찬 전 총리의 운구 과정을 지원하고, 외교부 수석차관, 국회 베-한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등이 조문을 왔으며, 국가주석·총리·국회의장 등 고위급에서 조전을 보내주는 등 각별한 배려와 예우를 보여준 점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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