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임명됐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차 종합 특검법에 따른 특검으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지난 2일 종합 특검 후보에 전 변호사와 권창영 교수를 각각 추천했다.
권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남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고, 대검찰청 중대재해자문위원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2차 종합 특검은 노상원 수첩 등 17개의 의혹을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수사 인원은 최대 251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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