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두터워진 안전망으로 ‘예방 문화’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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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두터워진 안전망으로 ‘예방 문화’ 심는다

투데이신문 2026-02-05 17:5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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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직원이 건설 현장에서 AI 동시번역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호반건설 직원이 건설 현장에서 AI 동시번역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호반그룹이 사내외에 각각 안전 전문 조직을 갖추며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호반그룹은 5일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이하 전문위원단)’을 출범시켰다. 안전·법률·학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단은 호반그룹 건설 계열사의 안전관리 체계에 객관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주요 현안을 호반그룹과 공유하게 된다. 

또 수시 자문을 통해 호반의 안전보건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관련 법·제도 검토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개선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경영 전략 자문 ▲임직원 대상 안전 교육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위원단 출범에는 사내 조직에 그치지 않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호반그룹의 의지가 담겼다.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사고 예방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호반건설은 ‘건설안전부문’을 조직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경영체제 검토와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호반산업 역시 ‘안전보건팀’이 안전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양사 안전 조직은 다국어 동시번역 시스템, 근로자 인식 장치 등 AI 기반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안전 수준을 높였다. 현장 안전보건 점검, 관리감독자 정기 교육, 고위험 현장 집중관리 체계 구축 등도 이어가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회사 내부에서는 보지 못하는 안전관리 맹점이 현장에 존재한다”며 “외부 전문가들의 시야를 빌려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한 전문위원단 도입도 그 연장선이다.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위원단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호반그룹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최근 정부 안전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 대표적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관리 간담회’에서 우수 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호반산업도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건설 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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