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화천 경로당 찾아 불편 사항 살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오는 6일부터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한파 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진태 도지사는 5일 화천군 사내면 사창 2리 경로당 한파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폈다.
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온 물품 비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겨울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이 추위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난방과 안전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도내에는 총 1천719개소의 한파 쉼터가 운영 중이며, 한파 쉼터를 포함해 취약계층 57가구에는 핫팩과 방한워머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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